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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19] 태풍이 할퀴고 간 울산..곳곳에 상흔

이용주 기자 입력 2019-12-27 20:20:00 조회수 190

◀ANC▶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돌아보는

아듀 2019 순서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많았던 올해 태풍을

알아봅니다. 네차례에 걸쳐 울산을 할퀴고

갔는데 크고 작은 상흔을 남겼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자료화면 최지호 VCR-------------



초속 30m가 넘는 강풍과

최대 340mm가 넘는 물폭탄이 집중된 울산.



요트 2척이 백사장까지 밀려와

좌초되는가 하면, 뜯겨져 나간

주차빌딩 외벽이 전신주를 덮쳐

2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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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울산 지역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태풍은 모두 4건.



투명CG) 7월 제5호 태풍 다나스를 시작으로

9월에는 링링과 타파가,

10월에는 미탁이 울산을 덮쳤습니다.



이들이 뿌린 비는 611.7mm에 달합니다.OUT)



올 한해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는 모두 4천32건,

피해금액은 43억9천5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10월에 찾아온 마지막 태풍 미탁은

6곳에서 산사태가 나고 도로 7곳이 파손되는 등

38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INT▶ 이재업 / 울산시청 재난관리과장

"앞선 태풍 타파의 내습으로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또다시 태풍 미탁이 내습해 연약해져 있던 하천 제방과 산비탈면 등이 유실되는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올해 울산시가 잡아 놓은 태풍 복구 사업비는 91억 3천여만원.



이 중 6억 8천여만원에 달하는

사유시설 피해 지원금은 모두 지급됐습니다.



(S/U) 하지만 많은 인력과 중장비가 투입되는

산사태 현장과 하천시설, 어항시설과 같은

공공시설은 응급복구만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매년 여름과 가을철마다 반복되는 태풍 피해,

철저한 대비 없이는 극복할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MBC 이용주.///

  • # 태풍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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