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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제마진 악화가 장기화되며 정유업계의 4분기
실적도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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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오피스텔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울산은 전국 최고의 가격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억7천794만 원으로
7월 평균 매매가격과 비교해 35만 원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7월 1억173만 원에서
11월 1억73만원으로 100만 원 떨어지며
전국에서 오피스텔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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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정유업계의 4분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 셋째 주에도 배럴당
마이너스 0.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정제마진이 폭락한 것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석유제품 수요는 부진한 반면 중국의 정유공장 가동률이 늘어 공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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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을 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경우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하며, 26일 매매분은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30일에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물 주권 보유 주주는 31일까지
본인 이름으로 명의개서나 전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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