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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더 주는 우대형 주택연금 '인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2-26 07:20:00 조회수 152

◀ANC▶
최근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매달 노후자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이
늘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연금을 더 주는
우대형 상품 혜택이 더 커졌기 때문인데,
내년에는 연금 제도도 개선되면서
가입 규모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김영일 기자입니다.
◀END▶
◀VCR▶
주택연금 상담 코너입니다.

연금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연금을 13% 더 주던 우대형 혜택이
이번 달부터 20%로 높아지면서
상담을 받으려는 노인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홍재교/주택연금 상담실장
"12월 2일부터는 지난달보다 (우대형) 연금을 조금 더 올렸어요. 한 7% 정도. 그래서
20% 정도로. 아까도 (오신 분이) 묻잖아요.
올해도 지금 벌써 196분이 (연금) 가입을
하셨는데. 작년에 198분이 가입하시고.
올해는 200명이 넘을 것 같아요."

충북은 우대 적용대상인
기초연금 수급자 비율이 73.7%로 상대적으로
높아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 지난 13일까지
들어온 주택연금 신청 건수는 모두 15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더 늘었는데,
특히 우대형 상품이 1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주택연금 가입 연령은
만 60살에서 55살로 낮아지고,
주택가격 기준도 시가에서 공시가격으로
달라져 주택연금 가입 문턱도 낮아집니다.

◀INT▶허승/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장
"집을 뺏긴다는 것보다는 자기가 가지고 계신 집을 활용해서 노후를 좀 더 즐겁고 편안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주택연금 액수는 가입 시점의 감정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부동산 하락세를 보일 땐
가입을 서두르고, 상승세에선 가입을
조금 늦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영상 임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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