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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곳으로.. 이웃과 함께"

유희정 기자 입력 2019-12-25 20:20:00 조회수 129

◀ANC▶
성탄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찾아온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기억하고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자는
다짐이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느니
곧 그리스도 주이시니라."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천사의 소식은
천대받고 가난했던 목동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졌고,

목동들이 찾아간 마굿간에는
구세주 아기 예수가 말구유에 누워 있었습니다.

◀INT▶ 김영규/천주교 울산대리구장 신부
지극히 평범하다 못해, 가장 가난하고 나약하며
낮은 자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찾아오는 탄생의 순간부터
가장 허름하고 낮은 곳에 임한 예수는

평생을 비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구세주로 인간 세상 위에 군림하는 대신
아픈 이들, 절망하는 사람들을 돌봤던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기억하자,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자는 다짐이 이어집니다.

◀INT▶ 김원필/울산삼산교회 목사
높아진 마음이 아니라 가장 낮아진 마음에,
부유한 심령(영혼)이 아니라 가난한 심령에,
교만한 마음이 아니라 가장 겸손한 마음에
우리 주님은 오십니다.

성탄절을 맞아 울산의 성당과 교회마다
일제히 미사와 예배를 개최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미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예배가
열리는 등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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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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