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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겨울 축제 시작..산타 마을 개장

입력 2019-12-24 07:20:00 조회수 157

◀ANC▶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봉화 '산타 마을'이
문을 열었습니다.

하루 10명도 이용하지 않던 시골 간이역이
동심을 찾아 떠나는 기차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안동 김건엽기자
◀END▶

한산하던 시골 간이역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동화 속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에
한껏 들뜬 모습들입니다.

눈이 쌓이지 않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기엔 그만입니다.

◀INT▶ 정재인-이영/강원도 강릉시
"산타 마을 장식들과 함께하니까 진짜
크리스마스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INT▶ 전정표-전성준-이지은/안동 송현동
"우체통도 있던데 거기서 편지를 쓰면
저희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추억도 남기고 편지도 쓰고"

올해는 산타 캐릭터와 조형물이 추가로
설치돼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성탄절에는 산타로 분장해 달리는
이색 마라톤 '산타 런' 행사도 열일 예정입니다

올해로 6년째. 하루 이용객이 10명 수준이던
분천역이 산타마을로 변신한 뒤 매년 10만 명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가 됐습니다.

산타 마을은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됩니다.

◀INT▶ 엄태항 봉화군수
"많이들 오셔서 이색추억과 함께
한겨울 추위도 따뜻하게 녹이는 즐거운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산타마을에 이어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내년 1월 '대한' 절기에 맞춰 또 하나의
겨울축제인 '안동 암산얼음축제'도 개막합니다.

경북 유망축제로도 선정된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미니 컬링'을 비롯한
축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우리나라 대표 겨울 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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