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폐청산시민연대는 오늘(12/23)
김기현 전 울산시장 친인척 비리에 관련해
봐주기 수사를 한 담당검사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적폐청산시민연대는
지난 2012년 SK 협력사 대표 이종남 씨가
김기현 국회의원의 회계담당자인 처사촌과
공모해 쪼개기 후원금 2천만 원을 입금했지만,
검찰은 회계책임자 신분이 아닌 2014년에
후원금이 유용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검찰은 쪼개기 후원금을 준 이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돈을 주고 받은 2012년 시점으로 공소장을
변경하라고 검찰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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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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