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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을
알아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북구입니다.
과거 북구는 노동자들이 밀집해
진보정치 1번지로 불렸는데,
최근 대단지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가 늘면서
표심을 읽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화면에는 QR 코드가 떠 있는데요,
QR코드를 읽으면 곧바로 울산MBC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 예비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 등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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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자동차업계 근로자들의 표심이
그동안 당락을 좌우해 왔습니다.
노동운동가를 앞세운 진보정치 1번지로
불리는 곳이지만, 진보와 보수가 번갈아
금배지를 달아 이번에도 접전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인 이상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보수나 진보 야권과는 차별화된
집권 여당의 힘으로 북구 발전 지도를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탈환을 목표로
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두환 전 의원과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대동 전 국회의원간의
공천 경쟁이 예상됩니다.
바른미래당은 이영희 전 시당위원장이
도전합니다.
야권은
정의당에서 김진영 시당 적폐청산본부장이,
민중당에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윤종오 전 의원 대신,
강진희 북구지역위원장을 단수 후보로 확정하고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북구지역 예비후보자들의
약력과 정치 입문 계기, 공약, 정치 철학 등은
화면에 떠 있는 QR코드와 연동되는
울산MBC 유튜브 채널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과거 북구는 블루칼라로 대변되던
지역이었지만, 최근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이 유입되며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표심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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