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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 총선 6개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동구입니다.
조선소 노동자가 밀집한 동구는
보수·진보 진영 간 다툼에 여당이 가세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지금 화면에 QR 코드가 떠 있는데요,
QR코드를 읽으면 곧바로 울산MBC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 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 등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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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조선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하는 선거구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무소속 김종훈 후보가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에 완승을 거뒀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여당인 민주당까지 가세해
셈법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와 진보 진영이 표를 나눠
가질수록 유리할 것으로 보고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웁니다.
당내 경선에는 김태선 시당 사무처장과
황명필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원배 전 구의원,
황보상준, 이수영 전 지역위원장 등 5명이
나설 전망입니다.
자유한국당은 금배지 탈환을 목표로
안효대 전 국회의원과 권명호 전 동구청장,
강대길 전 시의원이 보수 결집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도 지지세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박대용 전 구의원이,
민중당은 김종훈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노동당은 하창민 시당위원장과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동구지역 예비후보자들의
약력과 정치 입문 계기, 공약, 정치 철학 등은
화면에 떠 있는 QR코드와 연동되는
울산MBC 유튜브 채널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 동구는 진보 성향이 강한 곳이지만,
최근 3번의 총선에서 보수가 2번, 진보가 1번
승리한 선거구입니다. 결국 조선소 근로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햐느냐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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