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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모빌리티 혁명을 점검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어디까지
왔는 지 점검해봅니다.
우리나라는 현대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지만
아직 선진국에 비해 2년 이상 뒤쳐져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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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의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
전체 34만 평 규모로, 국내 기업의 주행시험장 중 유일하게 자율주행 연구 개발이 가능한
곳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KT와 함께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기술 교류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엠빌리.
엠빌리는 전 세계에 3대 뿐인
현대모비스의 레벨 3급 자율주행
시험차입니다.
씽크>박진영/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
19:0
이 차량에는 먼저 한 개의 라이다와 5개의 레이더가 달려 있고요. 그리고 5개의 카메라,
그리고 8개의 초음파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비보호 좌회전 차량,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량을 라이다로
감지해 안전하게 양보합니다.
운전자의 손은 핸들에서 벗어나 있지만
빨간 신호등을 만나자 알아서 멈춥니다.
복잡한 회전 교차로에서는 먼저 진입한 차가
빠져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앞차가 급정거를 하자, 급히 차선을 변경해
충돌을 피합니다.
INT> 권영석//현대모비스 전자제어설계실장
09:28
"모비스는 현재 모든 기술들을 다 확보하고 있는 상태고요. 이에 대한 검증에 있어서 시장이 법규가 제정이 되면 언제든지 즉시 양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보돼 있는 상태입니다. "
불과합니다.>
INT> 이항구 / 산업연구원 박사
34:59
제일 앞서간 데가 미국이라고 보거든요. 미국을 100으로 놓는다면 우리가 82.1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년수로 최소한 2~3년 정도 뒤쳐졌다고 보는 거죠.
최근 현대차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하고 2025년까지 무려 6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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