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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심층 심사를 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은 셔틀탱커 3척을
수주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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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심층 심사를 개시했습니다.
EU 집행위는 앞서 실시한 예비 심사 결과
해당 합병이 화물 조선 시장에서 경쟁을 상당히 줄일 수도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과
선택권 축소, 혁신 유인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U 집행위는 2단계에 해당하는 심층 심사를
통해 해당 기업결합이 효과적인 경쟁을 상당히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내년 5월 7일까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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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아시아 선주사로부터
15만3천 톤급 셔틀탱커 3척을 3천554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해상유전과
육상 석유기지를 왕복하며 원유를 운송하는
셔틀탱커로, 길이 279m, 너비 48m,
높이 23.6m 크기 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 선박들을
2022년 4월 29일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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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스웨덴의 정밀 코팅 분야
특화 기업 '임팩트 코팅스'와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을 공동개발합니다.
현대차는 이 회사가 보유한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 기술을 적용할 경우 성능은 높이고
제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 기술이 실현되면 수소전기차
판매 가격 인하를 통해 수소차 대중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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