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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대구잡이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따뜻한 날씨 탓에
어장 형성이 일주일 정도 늦어진데다
어획량도 줄었다고 합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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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
경남 거제 외포항에서 뱃길로 20여 분.
차가운 겨울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올리자
1m 안팎의 대구가 올라옵니다.
산란기를 맞아 모두 살이 통통하게 올랐습니다
(s/u)
"찬물을 좋아하는 대구는 대표 회귀성 어종으로
내년 2월까지 거제 앞바다에 어장이 형성됩니다"
◀INT▶ 김용호 선장
"날씨가 따뜻해서 아직까지 날씨 때문에 많이 늦은 것 같습니다..예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 같은데 아직 시기가 많이 남았으니까 어민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새벽 경매시장, 갓잡은 대구를 사기 위해
중매인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중간 크기의 대구 경매 가격은
kg당 만 원 선으로 지난해 수준입니다.
◀INT▶강용완 거제수협 중매인
"중간 사이즈(크기)가 9천원에서 만원 정도 (가격이) 형성되고 있고요..앞으로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돼 앞으로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획량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투명 CG)
"전국 어획량의 70%가 거제 인근에서
생산되지만 지난 2017년 15만 톤을 기점으로
감소해, 올해는 10만 톤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철을 맞은 대구잡이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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