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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 총선 6개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입니다.
오늘은 남구 을 순서인데요,
남구 을은 한국당 소속 두 전직 시장의
공천 경쟁과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중당 모두
후보를 낼 것으로 보여 격전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지금 화면에 QR 코드가 떠 있는데요,
QR코드를 읽으면 곧바로 울산MBC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 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 등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MBC는 예비후보들에게 사전 인터뷰를
요청했고, 응답한 순서대로 소개한 뒤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남구 을 총선 구도 최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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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을은 3선 울산시장과 자유한국당 중앙당
사무총장을 지낸 박맹우 의원이 버티고 있는
지역구입니다.
보수색이 짙은 편이지만,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철호 후보와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 간
박빙의 승부가 벌어진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승리로
4년 전과는 다른 정치 지형이 형성됐다며,
정병문 전 지역위원장과
김지운 전 시당 수석대변인,
박성진 시당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조국 키즈'로 알려진
김광수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중앙당 인재 영입 카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3선을 노리는 박맹우 의원에,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도전장을 낼 전망입니다.
다만 김 전 시장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측근비리 검·경 수사 논란의 중심에 서 있어
타 지역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고원도 지역위원장이
일찌감치 단수 후보로 내정돼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민중당은 남구청장 보궐선거 여부에 따라
김진석 시당 부위원장이나
조남애 지역위원장 중 1명을 총선 후보로 낼
계획입니다.
남을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자들의
약력과 정치 입문 계기, 공약, 정치 철학 등은
화면에 떠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울산MBC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 한국당 소속 두 전직 울산시장의
물밑 경쟁과 민주당 후보들간 공천 경쟁,
여기다 바른미래당과 민중당 후보까지 가세하는
남구 을은 그 어느 선거 때보다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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