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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분양경기 전망치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배당 정책을 지켜 온 에쓰오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당액이 많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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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2달 연속
기준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12월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14.2로
지역경제 회복이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인식이 유지되며 2개월째
기준치를 웃도는 전망치를 보였습니다.
한편 12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89.5였으며, 울산은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전망치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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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올해도 고배당 정책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실적부진으로 배당성향이
30%대로 급감했는데, 올해는 3분기까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보다 각각
58%와 97% 떨어져 지난해의 주당 750원 수준의
배당도 힘들 것으로 관측됩니다.
여기에 역대 최대치로 치솟은 차입금 상환에
당분간 집중할 것으로 보여 과거 50%대의
고배당 기조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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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주식
매각대금 1조3천749억 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분매각 완료에 따라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취득해 2대 주주가 됐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아람코로부터 받은
매각대금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과 스마트십, 스마트물류 등
신사업 투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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