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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남갑> 공천경쟁..여·야 맞대결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2-17 20:20:00 조회수 125

◀ANC▶
내년 4.15 총선 6개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입니다.

지금 이렇게 화면에 QR 코드가 떠 있는데요,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렇게 QR코드에 갖다대면 곧바로 울산MBC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
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 등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MBC는 예비후보들에게 사전 인터뷰를
요청했고, 응답한 순서대로 소개한 뒤,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남구 갑 입니다.
최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남구갑 선거구는 지금까지 보수 정당이
금배지를 독차지해 온 선거구입니다.

하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시 새누리당 소속 이채익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후보에게 불과 2천여 표
앞서며 힘겹게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꾸준히 표밭을 다져온 민주당은 사상 첫 남구갑
승리를 목표로, 이 지역 터줏대감격인
심규명 남구갑 지역위원장에 송병기 부시장이 도전장을 내미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송 부시장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불거지기 전까지만 해도 중앙당 인재 영입
카드로 급부상했지만 지금은 출마 자체가
안갯속인 상황입니다.

자유한국당은 3파전입니다.

중앙당의 현역 3분의 1 이상 교체 방침에도
이채익 의원이 3선 도전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고,

김두겸 전 남구청장과 최건 변호사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해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야권은 경쟁력 있는 인물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후보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남갑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자들의
약력과 정치 입문 계기, 공약, 정치 철학 등은
화면에 떠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울산MBC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 남구갑은 이번에도 민주당과 한국당의
1대 1 맞대결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이 과반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 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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