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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림 심한 산후조리원..울산 공공화 추진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2-15 20:20:00 조회수 1

◀ANC▶
최근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울산은 산후조리원이
대부분 남구와 중구에 쏠려 있는데다,
산후조리원이 고급화되면서
이용료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에 문을 여는
공공산후조리원이 해법이 될 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전국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인
서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모실과 신생아실은 물론
산모 맞춤형 운동 클리닉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시 송파구민은 190만 원을 주면
2주 동안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셋째아 이상 출산하면
30% 감면을 받습니다.

이같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에서 현재 7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도 정부 예산 등 94억 원을 지원 받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문을 열 예정인데,
송파구 공공산후조리원 수준의 이용료를
책정할 계획입니다.

◀INT▶ 안미향 / 북구청 가족정책과장
출산에 따른 부담 완화를 통해서 출산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에서 운영하다 보면 좀 더 안정적인 산모 출산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산후조리원은 커녕 분만병원도 없는
실정입니다.

◀S/U▶ 현재 울산에서는
민간 산후 조리원 7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아예 산후 조리원이 없는 지역은
북구와 울주군 뿐입니다.

<투명> 남구가 4곳으로 가장 많고, 중구 2곳,
동구는 1곳인데,
이 중 일반실 기준 이용료가 340만 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도 있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검토하고 있지만 위탁 운영할 의료기관을
구하지 못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고

동구는 재정난 때문에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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