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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딸기 첫 동남아 수출길 연다

김문희 기자 입력 2019-12-14 20:20:00 조회수 91

◀ANC▶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딸기 수확이
울산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베트남에도 수출을 하고 있는데요.

김문희 기자가 딸기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쌀쌀한 초겨울,
온실 안으로 들어서자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합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를 따고 잎을 골라내는
부부의 얼굴은 보람으로 가득합니다.

국가대표 딸기로 불리는 설향 품종은
병충해에 강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고
이른 겨울부터 생산이 가능합니다.

◀S/U▶특히 농소딸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국내외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올 겨울에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베트남 수출길까지 열었습니다.

지난 12일, 딸기 1톤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2번씩 50만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INT▶강중원/농소딸기수출 작목반 총무
"기후적인 조건이 베트남이랑 안 맞기 때문에 딸기를 생산한다 하더라도 아주 (알이) 작고 맛이 없고 그런 딸기 위주로만 생산되고, 우리나라 딸기는 실제로 알도 크고 당도가 좋기 때문에 분명히 장점이 있는 거죠."

내년에는 동남아에 연간 100만톤을 수출할 계획이어서 울산 딸기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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