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북구 강동권 '동남해안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한지 6년 만에 사업 철회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SK건설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었고 투자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져 7천200억 원의 거액을 투자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북구 정자 앞
1.2km 해상에 8메가와트급 풍력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오다, 정부 허가 과정에서
사업 규모가 축소되고, 주민들이 이의신청을
내는 등 난항을 겪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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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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