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남목 주민들이
문을 닫은지 6개월이 돼가는 동부회관을
정상화해달라며 동구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동구청이 남목의 유일한 체육시설인
동부회관 정상화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동구청장에 대한
주민소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열악한 구 재정을 이유로
울산시나 민간업체가 매입과 운영을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인 가운데
동부회관의 3차 경매는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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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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