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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새 청년몰이
전통시장의 대세로 떠올랐는데요.
울산에서도 신정평화시장이
울산 최초로 청년몰을 개장하면서
중장년층이 주로 찾는 전통시장에
젊은 손님이 몰려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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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 문을 연 신정평화시장에
울산 최초의 청년몰
키즈와 맘이 문을 열었습니다.
만두, 파스타, 돈가스집부터
아동복 매장, 핸드메이드 소품까지
모두 주변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손님을 겨냥한 업종입니다.
울산페이와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상점가 안에 1인 방송 시스템도 갖춘
스마트한 시장으로 변했습니다.
◀INT▶ 강상근 / 키즈와 맘 청년만두 사장(37세)
"청년몰이 아닌 전체적인 몰로 해서 작은 축제라든지 작은 영화제, 플리마켓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입점한 11명의 사장님들은
모두 2~30대 젊은 창업주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 교육과 홍보는 물론
1천만 원 상당의 임대료와
인테리어비도 지원받았습니다.
(S/U) 신정평화시장은 청년몰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주로 중장년층이 찾아오는 전통시장.
젊어지는 시장이 반가운 건
기존 상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INT▶김영복 / 신정평화시장 청년몰사업단
"기존 점포주나 상인분들이 변화를 통해서 발전하기를 바라는 갈망하는 게 있었기 때문에."
지난 2016년부터 정부가 조성을 시작한
청년몰의 점포 생존률은 53% 남짓.
신정평화시장은 젊은 창업주들이
꿈을 피울 수 있도록 상가 임대료를
앞으로 5년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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