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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시장 공백 후유증은?..타격 불가피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2-10 20:20:00 조회수 175

◀ANC▶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검찰 수사로
울산시가 입게 될 타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송 부시장이 민선 7기 주요 사업들을
사실상 도맡아 챙겨와, 사업추진에 차질이
빚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도시철도망 트램 도입과 수소규제 자유특구
지정 등 굵직한 내용의 기자회견 때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송철호 시장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기자 질문에는
송 부시장이 마이크를 넘겨 받아
막힘없이 답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INT▶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지난 6월 18일
150개 (버스) 노선이 있는데 지금 현재 노선하고 중복되는 (트램) 노선이 20개 노선입니다. (트램을) 기존 간선망인 철도를 중심으로 전부 연계를 시킵니다. 보완 수단으로 삼는 거죠.

이해 당사자와 갈등이 우려되는 사업은
송 부시장이 직접 추진위원장을 맡는 등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결정과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지 확정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INT▶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 지난 9월 5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서 모두 공감하였으며, 오늘 4차 추진위원회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이전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자신의 선거캠프 정책팀장을
지낸 송병기 부시장을 울산시의 2인자로
만들었습니다.

CG> 경제부시장이 기존에 맡던 일자리경제국과
교통건설국 외 추가로 문화관광체육국을 맡고,
새로 생긴 조직인 미래성장기반국과
혁신산업국까지 모두 담당하도록,
관련 조례안을 변경했습니다.

이처럼 경제부시장에게 많은 권한이 쏠리다보니
그만큼의 업무 공백을 우려하는 시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울산시가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제시한 '7가지 성장다리 사업'
대부분이 이미 본궤도에 올라 있어,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합니다.

◀S/U▶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검찰 수사로 인해 울산시가 입게 될 후유증이 클지 적을지에 대한 견해는 엇갈리지만,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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