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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4주택 이상 가구 취득세율 인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2-10 07:20:00 조회수 92

◀ANC▶
주택을 4채 이상 소유한 가구에 고율의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주택을 4채 이상 소유하게 되는 다주택 가구에
4%의 취득세율을 적용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

개정 시행령이 시행되면 현재 3주택을 보유한
가구가 6억 이하 주택을 추가로 매입할 경우
현재 취득세율 1%보다 4배 높은 4%를 적용받게
됩니다.

울산의 3주택 이상 소유 가구는 전체의 2.7%인 9천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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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조선3사인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가운데
삼성중공업만 올해 수주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현재까지 71억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
78억 달러의 91%에 도달했습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올해 수주액은
90억 달러로, 목표치 159억 달러의 56% 달성에 그쳤고, 대우조선해양의 목표 달성률은
66%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선주들이 발주를
미루면서 올 들어 10월까지 누적 발주량이
지난해 보다 43% 급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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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황함량
규제와 관련해 오는 2030년까지 울산항
24개 선석에 육상전원공급설비가 구축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울산항에 정박중인 선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2천239톤에 달했는데,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으로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14%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육상전원공급설비는 선박 접안시 필요한 전기를 육상에서 선박에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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