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절반 축소 경제자유구역.. 울산 영향은?

이돈욱 기자 입력 2019-12-09 20:20:00 조회수 29

◀ANC▶
울산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다른 지역의 경제자유구역에서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어서 우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은 모두 7곳입니다.

산업부는 전국 경제자유구역에서 투자금액이
연평균 8.7%, 입주기업 수는 11.2%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자리도 연평균 12.2%
늘어났습니다.

울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정작 전국의 경제자유구역 면적은
절반 이상 축소됐습니다.

산업부가 실적이 부진한 지역에 대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U)산업부의 이런 방침 속에 울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기대와 함께 우려의 시선도 교차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당장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cg)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5곳의 경우 이미 수소와 에너지 트레이딩,
원전해체산업과 관련된 산업입지가 마련되어
있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cg)

산업부도 조기 개발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지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오히려 울산에는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INT▶ 장경욱 / 울산시 투자기획담당
정부와 우리 시의 산업육성 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입니다. 이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충분한 동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수소산업의 경우 이미 전국 지자체들이
너도나도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에너지융복합산업단지의 경우 장기간 저조한
분양실적이 문제인 대표적인 산단입니다.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정부의 기대치가 달라진
가운데 울산시가 신청한 경제자유구역은
이 달 중으로 예비지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