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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여성 가운데 직업을 가진
울산지역 여성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울산지역 경매 시장이 소폭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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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워킹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18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고용률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5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가장 높은 제주와는
15.5% 포인트나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워킹맘들의 산업별 고용률을 보면
사업과 개인 공공서비스업이 52.6%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숙박음식업이
22.6%로 그 다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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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매시장이 물량은 줄었지만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증가하면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울산의 경매 진행건수는 226건으로
한달 전보다 31건 감소했지만,
낙찰률은 40.7%로 5.3%p 증가했고
낙찰가율은 24.7%p나 늘었습니다.
또 평균 응찰자 수도 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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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부·울·경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제조업과 바이오 업종의 하락으로
전달 보다 2조2천4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울경 상장기업의 11월 시가총액은
49조7천770억 원으로
전달 대비 2조2천400억 원,
4.31% 감소했습니다.
부울경 주식투자자의 주식 거래량은
1억5천여만 주로 15.9%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2.9%인 1천863억 원 늘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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