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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도 울산 아파트 가격 소폭 오르며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될
카페리선 건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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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서도 울산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11주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12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 전에 비해 0.17% 올라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세가격도 한주 전에 비해 0.18% 상승하며
세종에 이어 상승률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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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연안 여객선 사업에
신규 진출하는 하이덱 스토리지와 2만 7천톤 급
카페리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내년 9월부터 건조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될
예정으로, 7년 만에 인천-제주 항로가
열리게 됐습니다.
지난 2002년 1만 7천톤 급 카페리선을
국내 최초로 인도한 현대미포조선은 여객선
건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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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가 내년 상반기 안에 결론 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럽연합 승인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조선업계는 지난 달 112일 유럽연합
공정위원회에 본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한국 기업의 과독점을 경계하는 분위기 속에
최종 승인까지 6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난항이 예상됐던 중국과 일본의 기업결합심사는 최근 자국 조선업체들의 대형화 추진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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