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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역대 가장 많은 43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현대차가 6년간 61조 원을 투자해 영업이익률을
8%까지 올리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내놨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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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역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
역대 최다인 43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롯데정밀화학이 6억불탑을 송원산업이
4억불탑을 수상하며 2개 기업이 억대
수출의 탑을 받는 가운데, 백만불 탑
수상 기업도 21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지역의 무역의 날 행사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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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6년간 미래차 기술 등에
61조 1천억 원을 투자해 2025년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을 8%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제품에 서비스를 함께 하는
사업구조로 전환해 지능형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혁신을 지향점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2025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3위로 도약하고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5%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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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전년 대비 5%가 넘는 고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현대차는 11월 한 달간 미국 시장에서
차량 6만 601대를 팔아 작년 같은 달 대비
판매량이 6.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형 프리미엄 SUV 팰리세이드의 판매량이
전달보다 21% 늘어난 5천 대를 돌파하면서
판매율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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