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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10월 한달간 미분양 24.8%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2-02 07:20:00 조회수 33

◀ANC▶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한달새 2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20개월 연속 기준치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주택시장의 가격 상승전환과
매매거래량의 증가로 10월 한달간 미분양
주택이 24.8%나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1천12가구로 한달 새 333가구나
줄어들며,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미분양 주택 감소폭이 컸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지난 2014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던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것은
바닥을 쳤던 주택경기가 반등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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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울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0개월 연속
기준치 100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11월 울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현재 생활형편과
소비지출전망이 소폭 상승하며 지난달에 비해
0.5p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치 아래인 95.2에
그쳤습니다.

반면 전국 평균 소비자심리지수는 100.9로
7개월 만에 기준치 100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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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일정 속도 이하로 울산항에 입항하는 선박에
항만시설 사용료가 감면됩니다.

참여 대상은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상위 3개 선종 가운데 3천톤 이상의 외항선으로,
항로 등을 통해 정상 입항한 선박입니다.

국제해사기구 연구 결과 선박 속도가
20% 감소됐을 때 연료소모량이 약 50% 줄며
미세먼지 배출도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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