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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할인 혜택을 받으며
그동안 미뤄왔던 자유를 즐기고 있고
지역 상권은 수험생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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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지만 극장가가 영화를 보러 온
고3 관객들로 북적입니다.
수험표를 제시하고 수험생임을 인증하면
반값 할인된 6천원에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S/U▶영화티켓 뿐만 아니라 스낵바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극장가는 '마지막 청소년 할인'이란
슬로건을 걸고 다음달 20일까지
할인 행사를 이어갑니다.
그동안 수능 준비에 책과 씨름해 왔던
고3 학생들은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더 없이 반갑습니다.
◀INT▶서아영/울주군 범서읍
"영화도 할인 받아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친구들이랑 또 겨울방학 때 놀이공원 혜택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놀이공원도 놀러가고 싶고..
울산의 한 헬스클럽 역시 수험생에 한해
20% 할인된 가격을 내걸었습니다.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본격적인 자기 가꾸기에 돌입한 수험생들에게 인기입니다.
◀INT▶이민호/00휘트니스 대표
"체력을 좀 올리거나 아니면 공부하면서 쪘던 체지방이나 그런 살들을, 체중을 줄이려고 오는 경우가 많죠."
이 외에 옷 가게부터 휴대전화 매장에
이르기까지 수험생만을 위한 할인혜택을 내건
매장이 셀 수 없습니다.
수험생들은 저렴하게 그동안 누려오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고, 지역 상권은 수험생 마케팅을
통해 손님 몰이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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