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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부지가
울주군 청량읍 율리로 확정됐습니다.
인근에 광역도로망이 충분히 마련돼 있어
울산시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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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부지가
울주군 청량읍 율리로 확정됐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평가위원회는
이전 후보지로 제출된 7개 지역 중
청량읍 율리가 최적의 입지라고
결론내렸습니다.
◀INT▶ 김종구/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농수산물 수집·분산 기능을 고려한
물류 유통의 우수성이 인정되었으며,
광역적 접근성과 시장 접근 용이성이
우위를 차지하였고..
청량읍 율리는 울산의 지리적 중심지에 있어
울산 전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다
광역 교통망이 충분하게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CG)이전 부지 바로 옆으로 7번 국도와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지나가고, 내년에는
무거-웅상 국도와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과의 물류 소통도
원활하고 타지 소비자도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울산시가 요구하는 면적보다 2배 가까이
넓은 땅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시장을
확장하기 좋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은 지역 농업 발달과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울산은 물론 부산과 경북, 경남 등
인근 도시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영남 거점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도 기대했습니다.
◀INT▶ 이선호/울주군수
울산지역 농산물 유통시장의 거대한
성장 동력이자 지역 개발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울산시는 후보지가 선정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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