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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 검토 통과 '사업 추진 탄력'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1-28 20:20:00 조회수 179

◀ANC▶
산재전문공공병원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문턱을 무난히 넘으면서 내년부터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이제부터 병원 규모를 키우는데
노력을 집중할 계획인데, 이 과정에서
넘어야 할 문턱도 꽤 높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들어설 예정인
산재전문공공병원.

지난 3월부터 KDI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는
법인세분을 제외한 1천914억 원에서
2천59억원으로 145억 원 늘었습니다.

300병상에 16개 진료과를 둔 진료동과 재활동, 연구동, 기숙사 등 4개동을 건립한다는
기본 계획은 그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울산시는 만약 이번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했다면 병상 축소 등 계획 수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U▶ 울산시는 병원에 공공보건의료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는데, 이 논의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을 내년 6월
세종시에 문을 여는 충남대병원과
비교해 봤습니다.

CG> 부지 면적과 공사비 규모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충남대병원은 울산에 없는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특성화센터를
10개나 갖추고, 병상은 200개가 더 많습니다.

다시 말해, 울산시가 요구하는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갖추기에 기본적인 여건이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고용노동부는 시설 확충으로 발생하는
운영 적자는 울산시가 떠안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INT▶ 신영주 / 울산시 공공병원지원 담당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응급이나 심혈관질환 등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좀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의 첫 공공병원인 산재전문공공병원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4년 문을
엽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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