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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활짝 열린 미술관 돼야"

이돈욱 기자 입력 2019-11-28 20:20:00 조회수 4

◀ANC▶
2021년 말 개관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울산을 찾았는데,
모든 시민들에게 열린, 그리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협업을 하는 미술관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화력발전소에서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2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을 하고,

체험 중심의 전시 방식으로 런던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 됐습니다.

이런 테이트 모던의 경험을 경청하는 사람들.

울산시가 시립미술관의 활동과 역할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국제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국립 미술관은 작품 전시를 넘어 사회 활동까지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술과 심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사회문화소통팀을 만들어 심리치료 등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개관을 준비 중인 울산시립미술관에
주문하는 점도 모든 시민들과의 소통입니다.

◀INT▶
리디야 센베레바 / 국립 러시아미술관 큐레이터
신생 미술관이지만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울산시립미술관도 신생 미술관이라는 한계를
넘기 위해 이런 경험들을 적극 공유할
계획입니다.

◀INT▶이진철 / 울산시 시립미술관담당
오늘날의 미술관은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고 소장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야 합니다.)

2021년 말 문을 열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

단 한 번도 미술관을 갖지 못했던 도시에
생겨나는 새로운 공간인 만큼, 더 적극적으로
문을 열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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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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