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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7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인구가 47개월 연속 순유출을
보였으며, 출생율은 지난해 보다 하락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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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7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지난달 남구의 매매 증가폭이
가장 컸고, 울주군이 가장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달 부동산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구가 172.5%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으며, 중구와 동구도 증가폭이 각각
137.3%와 132.7%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동구는 거래량 증가가 56.2%에 그쳤으며
울주군이 51.7%로 가장 작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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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울산 지역 인구가 704명
순유출되며, 인구 유출이 47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10월 국내 인구이동 결과를 보면
울산으로의 전입 인구는 1만1천188명을
기록했고 전출 인구는 1만1천892명으로
704명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울산 지역 이동률은 -0.7%로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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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울산 지역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인구동향을 보면
3분기 울산 지역 출생아 수는 1천808명으로
11% 하락했고, 합계출산율도 1.03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0.1명 하락했습니다.
다만 울산 지역 출산율은 전국 평균 0.88명
보다 높았고, 전국 7대 도시 가운데도 유일하게
1명을 넘기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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