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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현대차 아세안 시장 진출 본격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1-27 07:20:00 조회수 107

◀ANC▶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공장을
짓고 아세안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자동차 수출은 줄었지만, 수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1조8천여 억원을
투자해 아세안 지역에는 최초로 완성차 공장을 건립합니다.

현대차는 어제(11/26) 울산공장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를
직접 공략하면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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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10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완성차 수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수출 금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완성차 수출은 지난해 199만여 대보다 0.36% 감소했지만, 수출로 벌어들인 금액은
4.17% 증가했습니다.

수출 금액 증가 효과는 원-달러 환율을 비롯해 고급차와 SUV 등 고가 차량 수출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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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11월 셋째주 배럴당 마이너스
0.6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주간 평균 기준 정제마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1년 6월 첫째주 이후
18년 5개월여 만으로, 수출량과 수출단가가
크게 내려간 가운데 일부 업체의 경우
어닝쇼크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가격과
수송·운송비 등 비용을 제외한 금액으로
통상 배럴 당 4달러는 돼야 손익분기점을
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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