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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45일간의 행사 일정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상시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프로그램이 있는 곳이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등 나름 성과도 있었지만
체험 거리 등 아직도 보완할 점이 많습니다·
포항 김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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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상시 개장에 들어간 경주엑스포!
평일인데도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개별 관광객의 발길이 더러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권후진/관람객
"전체적인 영상을 보니까 그 당시에 어마어마했다는 걸 좀 느꼈습니다"
4년만에 처음으로 국내 행사를 하면서
경주엑스포는 신라를 빛과 영상으로 살려내고
맨발 둘레길을 만드는 등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INT▶임대현/관람객
"경주에 있는 세계유산들을 빛이나 영상으로 그렇게 표현한 것들이 너무 감명 깊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경주 엑스포 유료 입장객은
31만천여명 내심 목표로 한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INT▶
이용승 /경주엑스포 콘텐츠 부장
"신라문화를 소재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을 했다는데 큰 성과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INT▶
서철현 대구대 교수(전화)
"지속적으로 해오던 것들이 많기 때문에
방문객들한테 잠재되어 있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는 좀 한계가 있지않았느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올해는 도지사가 바뀌면서
엑스포 행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
준비 기간이 짧았고 기본적인 운영에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INT▶박경로/관람객
"어느 관에 들어가면 무엇을
접할 수 있고 어디가면 무엇을 접할 수 있고
이러한 인포메이션이 없네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시설비 등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26억5천여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경주엑스포는 예산이 많이 드는
해외 행사는 없애는 대신
해마다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2년마다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 인기를 끈 맨발 둘레길을
보강하는 등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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