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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일자리재단 '업무중복·예산낭비' 공방 속 통과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1-26 20:20:00 조회수 91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업인
'울산 일자리재단' 설립 예산을 놓고
여·야 시의원 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정록 의원은 일자리재단 출연금 25억2천만 원을 심사하면서,
울산시 각 부서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중복된다며 재단 설립은 직원 22명을
선발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시의회가
재단설립에 관한 조례를 이미 의결한 만큼
계획대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출연금 의결건은 표결 끝에 찬성 4명,
반대 1명으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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