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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가 풀리면서 지난 달 울산의
주택거래량이 1년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앞으로 3개월간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86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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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울산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이
1년전 같은달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주택매매거래량은 2천20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920 가구에 비해 119.6%나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 달 전월세거래량은 2천155 가구로
1년 전 같은달 2천134가구에 비해 1%
늘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꽁꽁 얼어 붙었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최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반등하며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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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울산지역에서 신규 입주 아파트
물량은 865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 신규 입주물량은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
호반베르디움 401가구와 동구 일산동
삼성힐스파크 92가구 입니다.
또 1월에는 신규 입주물량이 없고, 2월에는
동구 방어동 미소지움 162가구, 동구 전하동
KCC스위첸 210가구 입니다.
한편 향후 3개월간 신규 입주물량의 54%는
동구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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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기준 10월 울산지역 수출액이
또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수출은
자동차는 증가했지만 주요 품목인 유류와
석유화학, 선박 수출 감소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2% 감소한 61억9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수입 역시 원유와 석유화학 등 주요 품목의
수입 감소로 지난해 보다 수입액이 32.9%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6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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