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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보에 온 힘을 쏟으면서
현재 가맹점이 6천 곳을 넘어섰는데요.
그런데 상당수 가맹점들이
울산페이로 결제를 받은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울산페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낮은 인지도를
높이는 일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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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 다이어트 전문 헬스클럽.
이 업소는 2달 전쯤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사업자는 울산페이로 회비를 받으면
카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득입니다.
소비자는 현재 10% 할인혜택과
30%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
서로 윈-윈인 셈인데,
아직까지 이 곳에서 울산페이를 사용한
회원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INT▶ 이길남 \/ 운동 코치
카드 수수료 부분 없이 제 통장으로 바로 입금이 되다 보니까 그리고 소비자분들도 10% 정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까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일부 부동산 중개업소도
울산페이 가맹 등록을 했지만 이용 실적이
저조하기는마찬가지입니다.
◀SYN▶ 정효은 \/ 공인중개사
(울산페이로) 중개 수수료를 결제된 것이 1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울산페이가 알려지지 않아 좀 미흡한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울산페이 앱에서 가맹점 리스트를 보면
타이어가게, 세탁소, 사진점,
노래연습장, 가구점 등
생각보다 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S\/U▶ 울산페이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본사가 울산이 아닌 곳을 제외하면 모두 가맹점이 될 수 있습니다.
CG> 현재는 울산페이 가맹점 상당수가
일반음식점과 전통시장, 미용실 등에
치우쳐 있어, 다양한 가맹점 등록이
필요해보입니다.
울산의 자영업소는 6만 3천여 곳.
현재 이 중 10% 정도가 울산페이에 가맹점으로
등록했고, 가맹률이 30% 정도까지 올라가면
시민들이 울산페이를 쓰기에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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