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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군 비상활주로 운용 능력 점검

입력 2019-11-22 07:20:00 조회수 19

◀ANC▶
전쟁이 나거나 군사작전을 펼칠 때,
김해공항이나 사천공항을
이용하기 힘들면 어떻게 할까요?

이에 대비해 전국의 5곳에
비상활주로가 있는데,
공군이 경남의 유일한 비상활주로인 창녕에서
전투기 이*착륙훈련을 열었습니다.

경남 김태석 기자

◀VCR▶
창녕에 있는 공군의 남지비상활주로.

국산 기본훈련기인 KT-1이
활주로에 착륙하는가 싶더니
다시 날아 오릅니다.

잠시후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 두 대가
활주로에 바퀴를 잠시 내렸다가
굉음을 내며 다시 이륙합니다.

이번엔 최신예 전투기인 F-15K의 차례,
첨단 무기를 다량 보유한 큰 덩치만큼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국산기술로 만든 다목적 전투기 FA-50은
활주로에 완전히 내려앉은 뒤,
조종사들이 전투기에서 내려
지휘관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INT▶ 조용현 \/ 공군작전사령부 대령(진)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은 전시에 항공기 비상활주로 운영 능력을 검증하고, 유사시 작전 지속성과 항공기 생존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비상활주로는 전시에 공군기지가 아닌 곳에서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고 연료나
군수물자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예비항공 작전기집니다.

S\/U)이 훈련은 매년 한번씩 전국 5개
비상활주로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군은 중거리 수송기인 C-130에
주민들을 태우는 체험 행사도 마련하며,
비상활주로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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