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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반 가구의 주택 소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내년도 울산지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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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일반가구의 주택소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울산은 일반 가구 43만 1천 가구 가운데
27만 5천 가구가 주택을 소유해 전국 평균
56.2%보다 7.5%P 높은 63.7%를 기록했습니다.
또 같은 울산 내 거주자가 주택을 소유한
비율도 92.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반대로
외지인 주택 소유 비율은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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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지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모두 올해보다 내립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예상 변동률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올해와
비교해 -2.22%, 상업용 건물은 -0.35% 각각
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기준시가 변동률과 비교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기준시가 변동률을 보면 오피스텔은 전년대비 0.21% 내린 반면
상업용 건물은 1.6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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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아시아 선사로부터
1만8천 세제곱미터급 LNG 벙커링선 1척을
715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이 회사가 LNG 벙커링선을 수주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으로,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환경규제 강화 조치로 LNG 벙커링선
수요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선박은 내년 12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월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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