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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경기가 다소 회복되며 조선업은
회복이 예상되지만, 자동차와 석유화학의
부진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8.6% 상승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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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경기가 다소 회복되며
조선산업은 반등하지만 자동차와 석유화학은
침체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내년 주요 산업별 경기를
전망한 보고서를 내고, 조선업은 내년 37.5%
수주 증가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자동차는 공급 포화 상태와 환경규제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석유화학 분야도
중국의 성장 둔화 등으로 침체 국면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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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상승한 3.3㎡당
1천3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10월 울산의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635가구로 한달전보다 3배 정도 증가했으며,
대단지 아파트 분양의 영향으로 평균 분양가도
한달 새 15.2% 상승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 당 1천189만 원으로
울산보다 163만 원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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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5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 제도에 계도 기간 부여 등
보완책을 발표하자 중소기업계가 일단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계도 기간이 시행 유예와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면 숨통이 트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연한 대응을 위해 단위 기간 확대 등의
보완입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노동계도
중소기업의 절박한 현실을 이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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