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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5 시공사 재선정 강행.. 법정다툼 계속

유희정 기자 입력 2019-11-18 20:20:00 조회수 143

◀ANC▶
분양을 눈앞에 두고 시공사를 바꾸기로 한
중구 B-05구역 재개발조합이
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한 곳이
사업 참가 의향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존 시공사였던 효성 컨소시엄은
여전히 시공사 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중구 B-05구역 재개발조합이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7일 낸 첫 입찰 공고에는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
즉 공동으로 사업단을 만들어 참여했는데,

이들 외에는 응모한 건설사가 없어
첫 입찰은 무효가 됐습니다.

재개발조합은 지난 15일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다시 모집합니다.

재입찰에서도 시공사 1곳만 응모하면
입찰은 다시 무효가 되고, 이후에는
조합의 판단에 따라 단독 응모한 시공사와
임의로 계약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S\/U) 하지만 B-05 구역의 기존 시공사였던
효성건설 컨소시엄은 여전히 조합의
시공사 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현장 공사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효성은 조합을 상대로 자신들의 시공사 지위를
인정하라며 소송을 벌이고 있고,
조합이 새 시공사 선정 절차를 강행하자
이를 막아달라며 가처분신청도 새로 냈습니다.

◀INT▶ 황의동\/효성중공업 차장
(그동안) 계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계약 해지 사유가 전혀 없습니다.
조합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의 부당성을
법원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여 가처분(신청과)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가처분신청 결과는 다음 달쯤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효성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재개발조합은 입찰을 포함한 새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수 없게 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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