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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특별보좌관 '뭐하나?'..업무추진비 특혜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1-15 20:20:00 조회수 30

◀ANC▶
오늘(11\/15) 열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선 7기에 임명된 특별보좌관에 대한
역할론과 특혜 시비가 불거졌습니다.

또 특보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있어 특혜라는 지적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이 임명한 특별보좌관은
4명입니다.

CG>
3급 부이사관급인 정무특보와 문화정책특보,
5급 사무관급인 사회일자리에너지특보,
노동정책 특보로 임기는 1~2년입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간부 직원이나
다름없는 이들의 역할이 불분명하고, 의회와의
교류도 전무한 실정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SYN▶ 김미형 \/ 시의원
'(문화특보는) 울산시 전체 돌아가는 문화정책을 같이 협의하고 소통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 얼굴 한 번 못 봤는데,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인터넷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또 사회일자리에너지 특보의 경우 전문성 없이
여러 가지 업무에 관여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SYN▶ 고호근 \/ 시의원
'(사회일자리특보는) 완전히 만능엔터테이너입니다. 한 번 보십시오. (업무분장이) 3장이나 되는데 모든 일을 다 관여하고 있습니다.'

사무관급 특보 2명은 업무추진비 카드를 받아
한달에 각각 100만 원 이상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일반 5급 사무관과는 다른 특급대우,
특혜라는 겁니다.

◀SYN▶ 고호근 \/ 시의원
'아니 사무관에게 무슨 카드를 줍니까. 어떤 카드를 (행정지원)국장님이 카드를 줍니까. 비서실에서 줍니까.'
◀SYN▶ 박병희 \/ 울산시 총무과장
'각 부서마다 업무추진비 카드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그러면 부서의 카드를 가지고 지출할 수 있습니다.'

인사철마다 되풀이되는 학연, 지연 논란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특정고교나 출신 고향에 따라 승진이 좌우되고,
요직을 차지할 확률도 높다는 소문이 인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는 겁니다.

◀SYN▶ 손종학 \/ 시의원
'경북 라인인지 아닌지, 울산의 울산고인지, H고 학성고인지... 그게 주류라고 (공무원들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편 울산시 공무원 1인당 시간외수당은
한달 평균 36만 원, 1년에 427만 원에 달해
전국 지자체 중 두번째로 많다며, 초과근무
감소 대책도 제안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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