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년, 조선 성종 때 완공돼
문헌으로 위치만 전해져 내려오던
울산읍성의 유구가 원도심 공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는
성남동 미니공원 조성부지에서
정밀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2m 깊이 땅속에서
외벽 2.7m, 내벽 7.7m의 본성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센터는 이번 발굴조사에서
15세기에 제작된 분청사기와 백자 조각 등도
함께 출토돼 이번에 발굴된 성 흔적이
울산읍성임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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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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