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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남과기대-경상대 통합 결정

입력 2019-11-15 07:20:00 조회수 134

◀ANC▶
학령인구가 줄면서
대학도 구조조정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이어
경상대도 양 대학의 통합찬반투표에서
대상 인원의 과반수가 통합에 찬성했습니다.

양 대학의 통합이 사실항 확정되면서
오는 2천21년 3월 통합 대학이
출범할 전망입니다.

경남 서윤식 기자.
◀END▶

◀ I N T ▶

(반투명 C\/G)
경상대학교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 찬반투표에서
참여 인원의 62.4%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남과기대 구성원의 63.7%가
통합에 힘을 실었습니다.

(S\/U)
이로써 양 대학이 지난 2천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논의해 오던 대학 통합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반투명 C\/G)
양 대학은 올해 안에 지역민 공모 등을 거쳐
통합 대학의 명칭을 확정하고
통합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합니다.

늦어도 내년 9월까지 관련법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천21년 3월 통합 대학을 출범합니다.

이듬해엔 통합 대학의 이름으로
신입생을 맞이합니다.

통합 대학의 밑그림도 제시됐습니다.

가좌캠퍼스는 교육*연구 혁신 캠퍼스로
칠암 캠퍼스는 융합혁신 캠퍼스로 특화합니다.

단과대학은 기존 19개에서 17개로 주는 대신
ICT융합대학을 신설합니다.

◀ I N T ▶박현건 경남과기대 교학부총장
(좋은 학생들이 좋은 규모의 거점대학에서 제대로 자리매김할때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기여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교명 선정을 비롯해
17개에 달하는 유사 중복학과의 통폐합 등
쟁점 또한 여전해 이를 어떻게
조율해 나가느냐가 과제로 남겨졌습니다.

◀ I N T ▶민병익 경상대 기획처장
(특히 유사 중복학과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대학 특성화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런 특성화를 통해서 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는 양 대학이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재도약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 E N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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