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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수능 끝.. 본격 대입 레이스 시작

김문희 기자 입력 2019-11-14 20:20:00 조회수 36

◀ANC▶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11\/14)
울산에서도 만 천 700여 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쳤습니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은
당장 이번 주말부터 주요 대학에서
수시 논술 전형을 치릅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떨리는 마음을 안고
시험장 안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아침부터 추웠지만,
교문을 가득 채우는 응원 열기에
긴장감도 조금씩 풀어집니다.

Effect. 잘해. 떨지 말고 화이팅

함께 고생한 부모님은 애틋한 마음으로,
후배들은 힘찬 응원으로 수험생들을
격려합니다.

Effect. 수능! 대박! 화이팅!

고사장을 착각해 교통순찰차의 도움으로
입실 마감 2분을 남기고 무사히 도착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수시 합격 등으로 대학 진학이 결정된
학생이 다소 늘었지만 올해 수능 결시율은
지난해 12.4%와 비슷한 12.58%을 보였습니다.
---
시험이 끝나고 닫혔던 교문이 열리자
수험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부모님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거나
덤덤하게 시험장을 빠져나가거나

학생들의 얼굴에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INT▶김조은\/중구 복산동
"만족한대로 안 나와서 조금 슬프긴 한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어요."

함께 마음 졸인 부모님들도 이제서야
웃음을 보입니다.

◀INT▶김의동\/중구 반구동
"딸이 제일 고생했고요. 속이 후련하고
딸이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금부터 치열한 정보전이라며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와 정시에 대한
전략을 미리 세울 것을 당부합니다.

◀S\/U▶수능 시험은 끝났지만 숨을 고르는 것도 잠시, 이제 본격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일이 남았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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