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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잠시 후 울산지역 26개 고사장에서도
일제히 시작됩니다.
시험이 치러질 고사장을 LTE로 연결합니다.
김문희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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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LTE▶
네, 저는 수능 시험장이 마련된
울산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올해는 수능 한파가 찾아와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 현장 스케치 ▶
입실 완료 시각인 8시 10분까지는
(40)분 정도 시간이 남아 있어서
아직 수험생이 많지는 않은데요.
여유롭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일찍 고사장으로 도착하는 수험생들도
간간이 보입니다.
(새벽부터 고사장을 찾아온 후배들의 응원과
고사장을 함께 찾아온 가족의 격려 속에)
수험생들은 긴장한 표정이지만 씩씩하게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VCR▶
올해 울산지역에서는 26개 고사장에서
만 1천 773명이 수능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졌고,
시내버스는 수험생들의 입실 시간까지
배차간격을 줄여 운행합니다.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는
항공기 운항과 기차 운행이 통제됩니다.
오늘 시험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돼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성적은 다음달 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울산여자고등학교에서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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