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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新산업 인큐베이터 '울산 러시'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1-13 20:20:00 조회수 75

◀ANC▶
울산이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수소 신산업에 대한
사실상 독점권을 쥐게 됐습니다.

수소 연료를 쓰는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들을
오로지 울산에서만 실험할 수 있다는 뜻이여서
연관 기관과 기업의 이른바 '울산 러시'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프랑스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수소 선박.

태양광과 풍력발전기에서 나오는 전기로
바닷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듭니다.

이 수소를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비가 전혀 들지 않습니다.

◀SYN▶
니콜라스 윌로 \/ 전 프랑스 환경부 장관
다른 나라들이 수소 기술을 완성할 때까지 기다
리지 않고 우리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소지게차는 배기 가스 배출이 없고
충전 효율이 높아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만 수소지게차 2만 5천대가
대형마트 등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S\/U▶ 국내에서는 이같은 수소전기차를
제외하면 수소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모빌리티, 즉 운송 수단을 볼 수가 없는데,
국내 기술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관련 법규와 안전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울산이 수소 규제특구에 지정되면서
이런 문제가 말끔히 해결됐습니다.

지게차와 무인운반차, 선박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장착한 운행 실증과
선박용 수소충전소와
이동식 충전소 구축 실증 등이
특구 안에서는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CG> 특구에는 울산테크노산단과 반천산단 등
12개 지역에 면적은 142만 제곱미터로,
23개 기관과 기업이 사업자로 참여하는데
대부분이 타지역에서 온 기관 또는 기업입니다.

특구사업은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추진되며
연장이 가능합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우리 시의 수소 산업은 규제 해제라는 날개를 달고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인프라를 갖춘 도시가 될 것입니다.

울산이 수소 신산업이 태동하는
인큐베이터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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