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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13) 열린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보행자 사망사고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전기공유자전거의 허술한 관리감독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행감 소식 최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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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최근 3년 간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2016년 70명에서 2017년 63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 7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체 사망자 중 보행자는 해마다 30명이 넘고,
차지하는 비율은 40%에 이릅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같은 통계자료를 근거로
지능형 교통체계 개선 사업에 대한 실효성을
지적했습니다.
해마다 교통시설물을 보강하는데 수십억 원을
쓰고도 나아지는 게 없다는 겁니다.
◀SYN▶ 이시우 \/ 시의원
'제일 취약한 부분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효과가 있을 것 아닙니까. 교통사고가 잦은 곳은 어떻게 해결돼야 되겠습니까.'
최근 도입된 전기공유자전거의 안전성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타고 다니다 그냥 세워두면 되는 자전거가
600대나 풀려 보행 방해, 방치, 사고 유발 등
불만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공유자전거를 도입하기 급급했다는 겁니다.
◀SYN▶ 김성록 \/ 시의원
'(공유자전거) 편의성을 떠나서 (안전) 표준안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게 울산 전체 최우선 목표라고 봅니다. 둘째가 편의거든요.'
◀SYN▶ 김춘수 \/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조례 제정이나 규정화, 법제화 그런 부분을 감안, 고려하고 있는 게 울산시하고 협약 관계를 좀 더 강제할 있는 조항을 (검토하겠습니다.)'
또 4년 연속 특·광역시 중 최하위를 기록한
시내버스 이용만족도와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행감에서 장애학생의 비보험 재활치료
항목과 바우처 지원 확대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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