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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에서 파생되는
제품이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찻잎으로 차를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차씨와 차꽃잎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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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하동군 화개면 녹차밭
농민들이 차나무에서 차씨를 따고 있습니다.
봄에는 찻잎을 가을에는 차씨를
초 겨울에는 차꽃을 수확합니다.
(s\/u) 녹차 재배 농가들은 농한기에는 찻잎 대신 차씨를 수확해 새로운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야생차밭이나 고급차를 수확하는 차밭에서
따낸 차씨는 kg당 2천원에서
2천 5백원에 수매됩니다.
차씨는 오일로 추출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활용됩니다.
녹차 비누와 트리트먼트,
보습과 피부 개선,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크림 제품으로 출시됐습니다.
차씨 오일은 치매 예방과 피부 보습, 상처
치료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인터뷰 】김종철 하동녹차연구소장
0553 - 0603
항산화 작용에 좋구요, 보습작용이 좋기 때문에 여러가지 화장품 원료라든지 우리가 먹어도 좋을 만큼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차나무를 활용한 상품은 더 많습니다.
차씨를 잘 말려 압착해 짜낸 치씨유는
올리브의 엑스트라 버진 오일처럼
고급 오일로 팔립니다.
차씨유에 비타민e는 치매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얀 차꽃은 차꽃꿀과 차꽃와인으로 변신했고
효소와 식초로 활용되고
차씨를 커피처럼 볶으면 차콩커피가 됩니다
【 인터뷰 】정소암 다오영농조합법인
1314- 21 \/ 36- 38
차나무에서 파생되는 찻잎 차꽃 차씨로 70 - 80가지가 상품화 되고 있는데 \/ 찻잎으로 만든 것보다 훨씬씬 선호도는 높습니다.
찻잎으로 고급차 생산에 치중하던 차산업이
차씨와 차꽃 등 부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커피에 잠식된 차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차인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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