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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효과 '시티투어 날개 다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1-10 20:20:00 조회수 26

◀ANC▶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도 예외는 아닌데요.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계기로
울산시티투어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전주시에서 운행하는 트롤리버스.

큰 아치형 창문 등 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런 생김새가 특징입니다.

이 버스를 타면 전주 한옥마을과
유명 전통시장 등을 둘러볼 수 있어
이색적인 것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S\/U▶ 울산에서도 내년 3월부터 트롤리버스 2대가 울산시티투어 버스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울산에서 도입하는 트롤리버스는
현대자동차가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5년 도입한 2층 오픈탑 버스는
중국산이여서 고장이 나도 부품 조달이 힘들어
운행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버스만 바꾼다고 시티투어가
활성화되는 건 아닙니다.

CG> 탑승객이 적은 순환형 코스는
화, 수, 목요일은 폐지하고,
금, 토, 일요일에 집중 운행할 예정입니다.

순환형 코스 출발점도 기존 KTX 울산역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1시간 30분인 배차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됩니다. CG>

◀INT▶ 최평환 \/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태화강 국가정원을 거점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순환코스를 개발하고 교육청과 협의해서 학생들의 현장체험 관광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매년 시티투어버스 운영비로 7억 원의 예산이 드는데, 이용요금 수익을 다 합쳐도
운영비의 절반도 충당하지 못하는 실정.

태화강 국가정원 입소문을 타고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시티투어로 끌어들이는
울산만의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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