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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문화예술회관 적자 경영 질타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1-07 20:20:00 조회수 193

◀ANC▶
울산시에 대한 올해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첫날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공연 수익성이
도마에 올랐는데,

관장으로 영입한 예술경영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질타로 이어졌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CG> 최근 2년 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의 제작비 대비 수익률은
50% 안팎입니다.

교향악단과 합창단, 무용단으로 범위를 넓히면
수익률은 한 자릿수로 곤두박질칩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예술경영 전문가를 관장으로 영입하고도
문화예술회관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SYN▶ 손종학 \/ 시의원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기획공연 수입현황을 다 따져봐도 돈이 안 됩니다. 과거에 공무원이 관장으로 있을 때보다 성과가 더 나쁘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어요.'

또 해마다 회관 내 시설물 관리 예산 수억 원을 대전과 부산 등 타 지역 특정업체에 몰아주는
것에 유착 의혹이 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SYN▶ 김미형 \/ 시의원
'(관련업체가) 울산광역시 전체에 없거나 (찾기) 힘들거나 이러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경기도 이천시에서 하고 저는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SYN▶ 금동엽\/ 울산문화예술회관장
'가능한 한 지역업체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관련 법규를 최대한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시공원일몰제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투명c.g)의원들은 울산의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한 수용계획이 전국 평균은 물론 세종시 다음으로 낮다며 울산시의 치밀하지 못한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SYN▶ 서휘웅 \/ 시의원
'울산이 공원 지정 현황이라든지, 개수라든지, 면적이라든지 지금 전국에서 최고 낮은 수준입니다.'

또 태화강국가정원이 제1국가 정원인
순천만 정원의 명성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교통약자나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과 주차장
확충 등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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